국화
작성일 03-08-1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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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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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꽃도 국화 아닌가요?^^
유행에 민감했던 우리누나^^
노래 과꽃에 심취한 나머지 과꽃을 좋아했던 적이 있었어염^^
저를 들볶아서 과꽃을 마당 화단에 심어주니 엄청 좋아했었어염..
지금은 또 먼 꽃을 좋아할려나~~
노래 과꽃에 심취한 나머지 과꽃을 좋아했던 적이 있었어염^^
저를 들볶아서 과꽃을 마당 화단에 심어주니 엄청 좋아했었어염..
지금은 또 먼 꽃을 좋아할려나~~
과꽃 입니다.
내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
여름이 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마침내 국화의 계절은 돌아왔습니다.
여름이 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마침내 국화의 계절은 돌아왔습니다.
과꽃
같은데요
같은데요
곱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