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초
작성일 03-08-15 21:17
조회 426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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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울타리에서
댓글목록 12
박승철님이 강력하게 주장 하셨어야지요.. 아무리 아마츄어 모임이라고는 하지만..^^
둥근잎유홍초...
둥근잎유홍초...
가슴이 찡하도록 아름답군요.
작년에는 모두들 "둥근잎유홍초"라고 부르더니 올해는 모두들 "둥근잎"을 빼서 햇갈렸습니다.
박기하님 , 만장을 찍으면 보인다구요? 하루 저녁에 만장을 찍는 비법은 안갈쳐주실겁니까? ㅎㅎ
박기하님 , 만장을 찍으면 보인다구요? 하루 저녁에 만장을 찍는 비법은 안갈쳐주실겁니까? ㅎㅎ
잎사구에.. 지름 발랐우..??
덩굴은 나팔꽃처럼 자라면서 왼쪽으로 감아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심장 모양 원형이다.
잎 끝이 갑자기 뾰족해지며 밑부분의 양쪽 끝이 뾰족한 각으로 된다.
꽃은 8∼9월에 피고 노란빛을 띤 홍색이며 긴 꽃대 끝에 3∼5개씩 달린다.
꽃은 나팔꽃을 축소시킨 것과 같은 모양이고 꽃받침·수술은 각각 5개씩이며 암술은 1개이다.
유홍초와 비슷하지만 잎이 갈라지지 않는다. (둥근잎 유홍초)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심장 모양 원형이다.
잎 끝이 갑자기 뾰족해지며 밑부분의 양쪽 끝이 뾰족한 각으로 된다.
꽃은 8∼9월에 피고 노란빛을 띤 홍색이며 긴 꽃대 끝에 3∼5개씩 달린다.
꽃은 나팔꽃을 축소시킨 것과 같은 모양이고 꽃받침·수술은 각각 5개씩이며 암술은 1개이다.
유홍초와 비슷하지만 잎이 갈라지지 않는다. (둥근잎 유홍초)
두줄기 거미줄도 있구...
하루 10장 1년에 3650장 약2년 9개월이면 길이 보인다.
아뭏든 열심히 찍어 보겠습니다.
아뭏든 열심히 찍어 보겠습니다.
앞엣것은 유홍초 잎인가요?
다소곳하여 참 이쁩니다.
들꽃사랑님은 지보다 낫네요. 만장만 찍으면 되니께...난 언제 10만장을 다 찍노..으~~.
다소곳하여 참 이쁩니다.
들꽃사랑님은 지보다 낫네요. 만장만 찍으면 되니께...난 언제 10만장을 다 찍노..으~~.
들꽃사랑님! 약 만여장만 찍으면 노하우가 생깁니다.^^*
저는 이제서야 디카사진만 1,000장인데 아직도 멀었군요.
화려합니다.
화려합니다.
만여장을요? 언제 그렇게 찍어 보남요..
이꽃은 울타리에 많이 피더군요
지부장님 어쩌면 사진을 잘 찍으십니까?
초보들을 위한 강좌 한번 열어 주십시요.
지부장님 어쩌면 사진을 잘 찍으십니까?
초보들을 위한 강좌 한번 열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