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비기나무
작성일 03-08-16 22:53
조회 37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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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편초과 목형속 순비기나무 입니다.
중부 이남의 해안 모래땅에서 잘 자라고
속명은 라틴어로 매다의 뜻으로 나무가지로 바구니를 엮었다고 하며,
종명은 둥근원형의 잎 이란 뜻으로
이름 자체가 순비기나무의 특색을 말해주는 듯 합니다..
댓글목록 8
바닷가 한여름 뜨거운 햇살을 듬뿍 ^^
이현배님 아이콘에 자꾸 눈길이 가네요.. 반갑습니다..^^
도솔천님 감사합니다..^^
도솔천님 감사합니다..^^
뽀오얀 잎이 보드라울것 같읍니다.보라색 꽃도 이뿌구...
오늘 사도에 가서 이 꽃을 보고 이름을 몰랐었는데 고맙습니다."순비기나무"
잎은 솜털이아주 보드러우며 꽃과 입에서 약간 박하향이나더군요.
이름도모르고 특이한꽃이다 했는데 .고맙습니다.
이름도모르고 특이한꽃이다 했는데 .고맙습니다.
박승철님 아시는군요..^^
예쁘네요.,..
산이님, 안영숙님 반갑습니다.. 가끔은 인사하며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