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수국
작성일 03-08-1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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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송이가 무거웠는지...
거의 땅에 닿을 듯이 내려앉은 나무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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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 잘 차린 수북한 밥이 생각납니다. 배가 고프다....
누구요 나무가지 만지는사람
가는 여름날에 화사하게 피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