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작성일 03-08-13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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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즐겨 먹었었는데, 지금은 맛 볼수 없는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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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먹어보고 싶네요.
이쁜 모습...^^
앗 이것이였군요.
요즈음 동해고속도로 노변에 지천으로 피었더군요.
시장에서 팔았다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
무릇을 먹습니까? 실물의 꽃색이 참 이쁘더군요.
좀 아린듯한 뒷맛이 그만 입니다. 시장에서도 많이 팔았습니다.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