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붓꽃
작성일 03-08-0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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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손님만 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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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속이알찬 여인꽃같네요 해 진후 심오한 삶에 대하여 진지하게 대화라도 하고픈.....
무늬가 엄청납니다 ..
밤에 피는 꽃들도 많네요
그리고 멋진 꽃들도요
그리고 멋진 꽃들도요
가끔 꽃을 보면 뭐라고 얘기를 하는것 같은데, 아직 철이 덜들어 그런지 알아 들을수가 없네요. ㅡ.ㅡ;
꽃이 일반붓꽃보다 상당히 작을것 같습니더.
달맞이꽃과 같이 저녁에 피었다가 해뜨면 진다고 들은 것 같은데 맞습니까?
오후 4시경이면 개화 합니다. 그리고 아침이면 접어 버립니다.
춘천가면 저녁때 보겠군요.
꼭 보여 드리겠습니다. 고기 냄새 풍길때 쯤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