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 껍데기 소품...
작성일 03-08-07 12:00
조회 54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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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순이 난걸로 구입했다가
죽이고 껍데기 버릴려고 했는데..
톱으로 짤라서 꽃을 심었더니
소품이 하나 만들어졌어요..
댓글목록 7
풍금님 얘를 구입한지 몆년지난거라 이름은 까먹었군요.
한동안 다른꽃에 밀려서 구석진곳에 두었더만 시들거려 관심을 가져주니깐
다시금 이뻐지네요..
한동안 다른꽃에 밀려서 구석진곳에 두었더만 시들거려 관심을 가져주니깐
다시금 이뻐지네요..
이슬초님 댁에서 들리는 슬근슬근~ 톱질소리~ ^^*
그런데.. 이슬초님....
얘는.. 이름이 뭐유??
얘는.. 이름이 뭐유??
시원하게 보이네요.
뭐든 이슬초님 손에 닿으면 예술이 되는군요.
뭐든 이슬초님 손에 닿으면 예술이 되는군요.
예술이 따로 없습니다 ...
시원하고 멋있어요 ..
시원하고 멋있어요 ..
이슬초님 아침에 해피 플러스 못봤어요.
아차 하는 사이에 7분이나 흘렀지 머에요.. 멋있네요....
아차 하는 사이에 7분이나 흘렀지 머에요.. 멋있네요....
그랬을거예요.
아침부터 오후까지 현장에서 우리집. 이렇게 촬영한 시간에 비하면 방송나오는 시간은
불과 3~4분... 저희집에 나오는 식물은 그나마 조금밖에 볼수가 없어
좀 아쉬움이 남네요.. 기대하는 회원님들게 죄송한 생각만 들뿐입니다..~
아침부터 오후까지 현장에서 우리집. 이렇게 촬영한 시간에 비하면 방송나오는 시간은
불과 3~4분... 저희집에 나오는 식물은 그나마 조금밖에 볼수가 없어
좀 아쉬움이 남네요.. 기대하는 회원님들게 죄송한 생각만 들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