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작성일 03-08-0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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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五味子)란 이름은
열매에 신맛, 단맛, 쓴맛, 짠맛, 매운맛의 다섯 가지 맛이 섞여 있다는 의미라고합니다.
그 중에서 신맛이 가장 강하다고 합니다.
사진은 아직 덜 익었지만,
다 익는 열매는 포도 송이처럼 아름답게 달리며 홍색으로 익는데 그 색감이 곱고 맛이 좋아 식용 및 약용으로 쓰인다고합니다.
댓글목록 5
오미자 차는 여름 음료수로 최고입니다.
열매가 예쁘게 달렸네요..^^
전 오미자 열매를 처음 보았습니다 ..
여름에 마시기 딱 좋은 음료, 차가운 오미자 주스~!
열매가 이렇게 예쁘게 달리는군요 ... 감사히 보았습니다.
열매가 이렇게 예쁘게 달리는군요 ... 감사히 보았습니다.
벌써 발그레 익어가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