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풀
작성일 03-08-05 11:23
조회 347
댓글 6
본문
집 앞에서 이쁘게 자라나는 아이랍니다.
한 줄기에서 흰색과 보라색 꽃이 같이 피었어요.
보라색 아이만 찍은 모습이랍니다.
^^
* 홍은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05 17:08)
댓글목록 6
예쁜 딸하나 낳아 하나하나 떼어 고무줄 달아 머리에 묶어주고, 글로건으로 삔
만들어 양쪽에 꽂아주고 싶어라.
보조개가 깊이 패이고 덧니가 있는 그런 딸이 내게 있었으면..
만들어 양쪽에 꽂아주고 싶어라.
보조개가 깊이 패이고 덧니가 있는 그런 딸이 내게 있었으면..
분홍색 톱풀...참 아름답네요.
ㅋㅋㅋ...
삐치기전에 얼렁...
삐치기전에 얼렁...
...보라색 톱풀도 있군요. 일전에 제가 본 것은 흰색이었는데...
오글오글 꽃잎이 골이진 거였군요...
보라색 톱풀만 찍으면 하양색 톱풀
삐질지도 모르는데~~~
삐질지도 모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