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서 접하는 꽃들입니다.
작성일 03-07-2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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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릴리스는 늦게 눈에띄어 구입해 심었더니 요즈음 한참입니다. 아래 겹채송화,제비동자,올해첫수확한 양살구(전에 노란자두로 오해?) 입니다.
배경음악 - 앤머레이 (You Need Me)
댓글목록 9
채송화가 역시 제일 이쁘네요.. 올해는 사진으로 채송화를 먼저 봅니다. 감사!
씨앗뿌리고 새순돋고 잎이나고 줄기가 튼실하니 꽃을피우고..열매를 맺고..지켜보는 맘이 얼마나 기쁠까요?...
고맙습니다.
벌써 수확의 계절이시네요. ^^
화려한 아마릴리스.......
항상 님 사진 보면서 느끼는거... 하루하루가 행복하실거 같습니다..
붉은색의 아마릴리스도 있군요.
음마~~ 언제 한 번 가야 쓸랑갑네요...ㅋㅋㅋ
노란 양살구! 사진을 보기만 해도 입속에 침이 가득 고이는군요.
마니 마니 드세요...
마니 마니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