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욱꽃도 깨끗하네요..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아욱 저도 좋아하는 것인데예..

  엄마가 끓여주시는 아욱국이 먹고 잡네요. ^^

  아욱 영양가만큼이나 꽃도 예쁘군요.

  아욱꽃이 이렇게 이쁜줄이야....

  아참 !  날씨가 눅눅해서 입맛 없는데 아욱된장국을 먹어봐야 겠네.

  막 피려는 꽃봉오리도 보이네요.

  힘드셨겠어요? 덕분에 스치듯보다 자세히보게 되어 기쁨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요즘 입맛도 음고 기운도 음는디 아욱국이나 끓여 무거야 겠습니다.
아욱꽃이 참 이쁘네요...

  그 작은 꽃을 이렇게 키워놓으셨네요.
작은것도 크게 볼 수 있는것! 참 대단한 능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