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연-2
작성일 03-07-2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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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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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어리연을 다시 하나 올립니다.
어제 것보다 더 환상적인 분위기를 풍깁니다. 이유는?
사진 잘 찍는 사람이 찍었거든요.
즐감하시기를...
댓글목록 10
어리연 눈 좀 보세요. 울려고 그래요.....
국화님도 맞고요,한송님도맞아요...ㅎㅎㅎ
국화님도 맞고요,한송님도맞아요...ㅎㅎㅎ
그러게요...!
신기하군요.
들국화님, 요샌 수컷들도 속끓이고 사는 일이 무척 많답니다.
진짜로 물이 왜 끓지요?
뽀글뽀글 물방울도 멋있네요.
이렇게 자세히 보긴 첨이네요..어리연...마치 털강아지 같으네요. ^.^
어리연이 생각보다 잘 안나와요. 물에 반사되지, 흰색이지, 털이 있어 지저분해 보이지...아마 멀리 한 구룹을 촬영해야 제맛이 날거에요.
물이 부글부글 끓는거 같은데유 ~~ ㅎㅎ
저도 그걸보고 혹시 연못에 속 끓이고 사는 암컷 물괴기가 있나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