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
작성일 03-07-21 08:58
조회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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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찾아간 남한산성의 어느 밥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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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우리 마당에 여름내내 피고 지고 또 피던 꽃....
한 그릇 가득. 활짝 피면 보기 좋겠습니다.
어따 심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