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여뀌
작성일 03-07-14 12:01
조회 528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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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우리꽃 맏언니인 함경희 언니가 주신 이삭여뀌
이쁘게 꽃이 피었습니다.
볼때마다 언니생각이 납니다.
* 들국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7-14 12:04)
댓글목록 11
들에서 볼때는 예사로 보였는데 분에 올려놓으니 한 작품하네요 예쁘게 키우세요
아무리 흔한꽃도 사랑받으면 저렇게 예쁘고 귀티나게 되나요... ^^
꽃대가 튼튼한가 봅니다. 분에서도 잘 자랐네요.
어흐흐~ 어...
처음보는데 신기하네요 ..
여뀌까징 안방에서......??
이삭여뀌.. 직접보며 더욱이쁠것 같습니다..
남윤님 여자분인줄 확실히 알겠네염....
남윤님 여자분인줄 확실히 알겠네염....
철사줄에 꽃을 붙혀 놓은것 같습니다.
저리생긴 여뀌도 이나요?
무지하게 길다랗네요.
무지하게 길다랗네요.
이슬초님 , 지는 씩씩한 대한민국 남아입니다. 신상을 공개했는디~
글구 이글은 제 ID로 울 마눌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글구 이글은 제 ID로 울 마눌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어이구.~ 헷갈려서 실수 했심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