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작성일 03-07-1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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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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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바그다드라는 이름의 수련 올린 것 기억하시나요.
그날 바그다드는 능력이 안돼 못 구하고, 대신 요놈을 가져 왔는데,
오늘 마침내 이렇게 참한 꽃이 피었습니다.
귀여워 죽겠습니다.
가슴시리도록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댓글목록 4
이녀석은 티나 . 번식도 잘되고 향기도 괞찮고
이훈 선생님. 이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워서 입술이 새파래진 여인같은 모습..
티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