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삼잎국화..
작성일 03-07-11 10:50
조회 77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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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커다란 이꽃도
노란꽃이 하늘을 향해 피어
바람이 불떄마다 한들한들 흔드리는 모습이 아름다웠지요
* 초이스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7-11 11:38)
댓글목록 8
삼립식품에서 재배하는 줄 알았습니당^^
들꽃사랑님 너무 먼데 가지마세염 ㅠㅠ
저두 이제 장만 할 거에염..
많이 배워서 갈쳐주셈^^
들꽃사랑님 너무 먼데 가지마세염 ㅠㅠ
저두 이제 장만 할 거에염..
많이 배워서 갈쳐주셈^^
예전 우리집 담벼락에도 이 꽃이 피어 있었어요
어릴적 봄에 나오는 잎을 나물로 먹었던 기억도 있어요
참샘지기님 처럼 노란국화라고 했던것 같습니다
어릴적 봄에 나오는 잎을 나물로 먹었던 기억도 있어요
참샘지기님 처럼 노란국화라고 했던것 같습니다
비록 원예도입종이지만 향수에 젖게 하는 꽃입니다.
옛날 시골 마을 솔가지 울타리 옆이나 사립문 근처 또는 우물가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꽃이었는데 요즈음은 보기 어렵네요.
동무를 부를려고 울타리를 넘겨 보면 꼭 이넘이 먼저 반겨 준 기억이 납니다 .
숙근초라 매년 볼 수 있어 참 좋았는데.삼잎국화란 이름은 근래에사 알았습니다.어릴 때는 키다리노랑국화라고 우리지방에서는 불렀답니다.삼잎은 잎이 세가닥이 났다는 말인지 대마(삼)잎 닮았다는 말인지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 가르쳐 주세요.
옛날 시골 마을 솔가지 울타리 옆이나 사립문 근처 또는 우물가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꽃이었는데 요즈음은 보기 어렵네요.
동무를 부를려고 울타리를 넘겨 보면 꼭 이넘이 먼저 반겨 준 기억이 납니다 .
숙근초라 매년 볼 수 있어 참 좋았는데.삼잎국화란 이름은 근래에사 알았습니다.어릴 때는 키다리노랑국화라고 우리지방에서는 불렀답니다.삼잎은 잎이 세가닥이 났다는 말인지 대마(삼)잎 닮았다는 말인지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 가르쳐 주세요.
미쵸요~ 들꽃사랑님... 아는사람 다 아는디.. 와 그라신다요...
보시면 알겠지만 전 그냥 꽝꽝 찍어부려요.. ^^
보시면 알겠지만 전 그냥 꽝꽝 찍어부려요.. ^^
언냐 이거 원예종 아녀 ???
야생겔러리로 옮겨 달라고 했어요..ㅎ
요즘 들꽃사랑님 사진 보는 즐거움에..^^~
사랑초님 사진 선배신데..한수 가르켜 주세요..잘못 찍힌거 지적도 좀 해주시고요
다음에는 좀 어둡게 조절하고 찍어야 할것 같아요
다음에는 좀 어둡게 조절하고 찍어야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