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수록 예쁘죠 ...
작성일 03-07-11 14:28
조회 315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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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이렇게 예쁘고
따스한 날들 되시길 ...
댓글목록 11
정선님 내가 좋아하는 채송화를 올리셨네요.
채송화의 그 환하고 다양한 색깔들 좋아해요.
채송화의 그 환하고 다양한 색깔들 좋아해요.
울집 채송화는 이제는 떠나버린 황조롱이 어린녀석들 땜에 완전히 쑥대밭 됐는데, 이제 서서히 제 모습을 찾아갑니다.
장마가 끝나면 활짝 핀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마가 끝나면 활짝 핀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기같은 꽃이조.
채송화-꽃하고 아주 잘어울리는 이름같아요.
채송화-꽃하고 아주 잘어울리는 이름같아요.
금주님 반가워 죽갓네요 ...
저 많이 컸어요 ㅋㅋㅋ ..근데 아직 멀었어요 ..
토종은 아닌거 같았어요 ..여울님 ...
저 많이 컸어요 ㅋㅋㅋ ..근데 아직 멀었어요 ..
토종은 아닌거 같았어요 ..여울님 ...
ㅍㅍㅍ. 진용님 인자 정선님한티 혼난데이...
낸 잎치울생각이 전혀 안드니 어쩐데유 ~
채송화군요. 요즘 채송화 빛깔도 많이 다양해졌죠? 환합니다요
따스하기보다 덥겠네~그려 ,꽃을 보아하니 늘어진듯..ㅋㅋㅋㅋ
이짝동네는 오랜만에 비 그쳤어요 ..
햇빛 " 쨍 " 좋잖아요 ... 점심먹고 주위 한바퀴 돌았지 ㅎㅎ
햇빛 " 쨍 " 좋잖아요 ... 점심먹고 주위 한바퀴 돌았지 ㅎㅎ
그라믄 10만 컷을 찍어도 초보지유~~
알켜드릴 때 잘 배우셔유~~^&^
정선님 축하해요.
야사모에서 무럭 무럭 커가시는(? )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정말 이름이 예쁘네요.^&^ㅋㅋㅋ
알켜드릴 때 잘 배우셔유~~^&^
정선님 축하해요.
야사모에서 무럭 무럭 커가시는(? )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정말 이름이 예쁘네요.^&^ㅋㅋㅋ
이름이 볼수록 예쁘죠??
오랜만에 보는 채송화네요.
꼭 저렇게 잎으로 꽃을 가려야 했어요?
오랜만에 보는 채송화네요.
꼭 저렇게 잎으로 꽃을 가려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