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협죽도
작성일 03-07-0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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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인 줄 알았는데 찾아 보니
정확이름이 있어서...
* 홍은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7-07 17:21)
댓글목록 6
만지면 빠드득 소리날 것 같은 느낌. ^^
비에 젖은 얼굴이 막 세수 한 것 같네요.
플록스 (풀협죽도 )
색깔이 이렇게 진한것이 있었다니...
색깔이 이렇게 진한것이 있었다니...
화사한 얼굴 누구를 위해 미소를 머금었는지?
풀협죽도여 이름과다르게 아름다움의 극치구나
풀협죽도여 이름과다르게 아름다움의 극치구나
어째 색감이 좀 현란스럽게 느껴집니다.. 저도 분꽃인줄 알았었어요..^^
와..화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