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
작성일 03-07-07 10:29
조회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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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과 무화과(Ficus carica L., Fig tree)
7.6. 설 아파트
무화과 꽃차례(은도 꽃차례)로 겉으로 꽃이 잘 뵈지 않나봄다.
중국 당나라 때즘에 울 나라에 들어왔다 카네여.
댓글목록 4
무화가에 그런 이야기가....
무화과 .. 오랫만에 보는군요. 무화과는 잘 알아요.
겉에서 꽃이 보이지 않으므로 무화과나무라고 부른다고 하지요
많이 먹기위해서 덜익은 열매를 따먹다보면 나무에서 나오는 흰액체로 인해
나중에 잎술이 부려터져서 밥먹기와 나들이에 조금은 신경이 쓰이기도 하지요 .
1950년대초반에 무화가라는 한국 영화도 있었다고 하네요..
많이 먹기위해서 덜익은 열매를 따먹다보면 나무에서 나오는 흰액체로 인해
나중에 잎술이 부려터져서 밥먹기와 나들이에 조금은 신경이 쓰이기도 하지요 .
1950년대초반에 무화가라는 한국 영화도 있었다고 하네요..
어릴때 울집 마당에 있었지요. 익었을때 따먹으면 맛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