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작성일 03-07-01 13:45
조회 37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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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꽃이 지면..
어린 콩 꼬투리가.. 콱..! 땅속에 박혀서.. 땅속에서 영글어 간다나 어쩐다나..
댓글목록 8
아마도 스님이 따 머그까봐.. 무서버서.. 그래서 땅속에 칵.. 박혀서..
그래서 이름두 땅콩이라나 어쩧다나...ㅎㅎㅎ
그래서 이름두 땅콩이라나 어쩧다나...ㅎㅎㅎ
참깨끗히 키웠다. 안그래요~~~풍금님 ?
참말로...그람 안따머그면 땅 우로 올라올라나요??
두더지 각시꽃인가요?
감사 합니다. 오랫만에 땅콩꽃보네요.
감사 합니다. 오랫만에 땅콩꽃보네요.
벌노랑이 처럼 생겼네예...
꽃받침통 안에 1개의 씨방이 있고 실 같은 암술대가 밖으로 나와
수정이 되면 씨방 밑부분이 길게 자라서 씨방이 땅속으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꽃받침통 안에 1개의 씨방이 있고 실 같은 암술대가 밖으로 나와
수정이 되면 씨방 밑부분이 길게 자라서 씨방이 땅속으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이 콩은 왜 땅속에서 영글까...
글쿤요. 신기하네요.
홍은화님 들리시면 이건 무슨꽃이예요? 4923 번 감정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