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추
작성일 03-07-0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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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얼음조각품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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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꽃 무지오래 가데요. 집에도 꽃핀지 20일이 넘었는데... 아직도 쟁쟁합니다. 벌들은 가끔 몇마리정도 나비가 자주 놀러 오는편이데요.
벌들은 많이 꼬이던데요...
비를 많이 맞았군요.....그래도 얼마나 꿋꿋한지.
주일엔 꼭 비가왔지요 . 좋은 향내가 안 나서..
연보라색으로 잔뜩 피는데 대가 약해서 자꾸 넘어가네요.
향은 어떤지 모르겠는요.
비비추는 너무 많이 들었거만 향에 대한 야기는 아직 듣지를 못했네요.
비비추는 너무 많이 들었거만 향에 대한 야기는 아직 듣지를 못했네요.
가까이 와서 향을 맡아보라고 손짓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