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생각했는데.인제알겠네요꽃시장에많이파는거호야맞지예....

  호야는 길이가 1m이상 자라면 꽃이 핀다고 하던데예???

  호오!  이렇게 어여쁠수가!!!
호야꽃 정말 예술입니다.

  10년!!!!!!  기다림이 필요하군요.

  호야...호야...뭐지??

  뭐시여~~!!
이것도 내는 못봤는디...매달리 있는거만 치다보고 침흘렸드만....
야가 덩굴인가요...??

  호야도 꽃이 피는군요....예쁘네요.

  히야..이녀석..박주가리과, Honey plant 라고 부르는걸 보면 향도 무지 좋을것 같은데 어때요? ^^
벚꽃을 닮았다고 하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

  호야(카르노사)
요즘 한창 핍니다.
저희집 에도 수십송이
마치 밀랍을 둘러쓴 것 같이
그렇게 핍니다.
세무꽃

  그야말로 똘똘 뭉쳐 사는군요.

  이뿌네요^^ 자랑 할만 하네요.

  호야꽃이 이렇게 예뻐요??  와~ 울집 호야는 언제 왕성해져서 저렇듯 될까요....

  호야는 꽃이 안피는 식물인줄 알았어요
몇해를 키워두 꽃은 커녕.. 낌새두 안 보이던데..
어떻하면 그리 이뿐 꽃을 볼 수 있는 건가요???

  호야 꽃 첨 들어보는 녀석인데요.
넘 예뻐요.
마치 보석을 보는 듯 합니다.
무시 요런기 다 있어요.^&^
정말로 부럽습미더 이슬초님예
고 녀석 만나러 가야 되는데.
울 남편은 저 보다 더 낫을 가려서
실례를 무릎쓰고
다음주에 연락드리고
함 찾아뵙겠습니다.

  저희집에는 약 10년정도 되니까 꽃이 피더군요....
이쁘죠? 요즘은 해마다 피어요....

  호야도 꽃을 피우는 군요.  러브체인꽃도 진향기님땜시 처음 봤다니깐요.
언니집에는 터줏대감같은 오래된 녀석들만 우글우글....
새로들이신 카메라 폼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