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키우고있는 채소들입니다. 다섯번째.....
작성일 03-06-2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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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 사시는분들이야 별개아닐지 모르지만? 도시인들에겐 기쁨과 즐거운일 일겁니다. 꽃도보고, 자라는과정도 살펴보고. 수확의 기쁨도 맛보고 저는꽃,나무이외 채소도 키우고 있습니다. 비료나농약 은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으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전엔 어머니가 장에서 구입해 잘먹더니만 2년전부턴 집에서 키운거 아니면 못잡수시니 유기농이 좋긴 좋다! 건강에도그만! 왼쪽☜↕ 1.제가제일 조아하는호박꽃 (오해마니받음? 농담아님! ) 2.고추 3.방울토마토 4.참외&수박 우측 ☞↕ 1.단호박 2.오이 3.토마토 4.가지&당근 (이외) 조선호박,옥수수,피마자 ,상추,아욱,열무,강낭콩.땅콩등~~~조금씩 키우고있습니다.. (3식구가 먹을정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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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님 저야 조오죠~~~~옆집 내놔야 이사오죠? 둘레 대부분 오래된 단층단독주택 들이라 그래도 88올림픽 때만해도 반딧불 무지 많았는데...동수원쪽으론 먼산들이 한눈에 들어왔는데 이젠 높은 건물들에 가려서...영 쩝쩝~~지가운영하는 학원두 4층인데 4계절 팔달산경관이 한눈에 들어와서 꽃,눈.비.특히석양노을 일품입니다. 건물낡어서 이사들가라고 ? (밥먹는데 지장많다고) 말이 많았어도 수입보담 경관선택, 묵묵히25년동안 잘지냈는데, 글씨 원룸바람이 이곳도불어 조망권 3분의2를 뺐겼으니 요즘죽을맛? 음악감성 키우기엔 정말끝내줬는데~~ ~~꽃향기님 제취향이랑 어쩜~~~~이꽃하구 친구들 박.수세미.여주 덩쿨다이 만들어 심어났으니 진장찍어 저장해놨다 조아하는꽃 내년꽃필때 까지 두고두고 볼예정입니다. smile 님 저희집 어머니가 직접담가논 오리지날장 있어유! 언젠가 맛보여 드릴께요. **^^**
노란 호박꽃~ 정말 예쁘네요~~~
고추장 된장 없나요?
어디여요?옆집으로 이사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