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꽃
작성일 03-06-22 09:45
조회 473
댓글 4
본문
종이로 꽃을 접는다면......다 접고
마지막에...꽃잎을 잘 펴서...모양을 만드는 단계라고 해야겠지요?
댓글목록 4
햐 ~ 막 터뜨리면서 퓨~우~하고 숨을 내 쉬는 모습이군요. ^^
누가 보나 안보나..일단 기회를...
아휴~ 종이접기로 이런 잎맥이 접혔으면.....
파아--- 숨을 내 뱉으면서 꽃잎이 활짝 열리겠지요.
파아--- 숨을 내 뱉으면서 꽃잎이 활짝 열리겠지요.
오래전 영화에 나오던 E.T의 모습 같네요 우주를 향해 끝없는 마음..
결국 돌아가야할 마음..
결국 돌아가야할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