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꽃 이름은 이제 안 잊어버릴 것같습니다.

  그저~ 감탄만~!!!

  달님 너무 멋져요. 커져가는 사랑표시...
우산나물 꽃이 이리 이쁜가요??

  하하하,,, 한강부귀란회 전시회에서 절 보셨었나보군요.. ^^ 
지금도 여전히 노랗게...  어제 서울에 볼일보러 갔다가 오늘아침에 성남들러 수원들러 내려왔습니다.
요즘 들꽃농원에 반딧불이들이 제철을 만났다더군요... 수조안에 있는게 좀 불쌍하긴 하지만요... 밤에 애들 데리고 함 가볼만 할거예요. ^^

  파티복을 입은 여인네 같습니다.

  와..사진 좋으네요..경해님  성남에 오셨던가 봅니다..
3년전 봄에 일산호수공원에서 봤을땐 머리칼에 염색을 하셨던데..아직도 그렇게 젊으신지요...

  야사모를 향한 사랑의 마음이 일케 커져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