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묘국
작성일 03-06-24 11:11
조회 71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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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과 백묘국(설국, Senecio cineraria; Dusty miller)
6.21. 설
길옆 화분에 예쁘게 담아 두었더군요.
댓글목록 7
창원 자연학습장 울타리 따라 주욱 심겨져 있는 이녀석들 볼때마다 보드랍지도 않고 색깔도 낮설고
겁나게 두껍다는 생각으로 뭔 꽃이 필까 하고 늘 보고 다니는데 아 하~ 이름이 백묘국이군요.
다른님이 올려 놓으신 꽃 보니깐 그래도 꽃은 볼만 합니다.
겁나게 두껍다는 생각으로 뭔 꽃이 필까 하고 늘 보고 다니는데 아 하~ 이름이 백묘국이군요.
다른님이 올려 놓으신 꽃 보니깐 그래도 꽃은 볼만 합니다.
처음 봅니다. 백묘국. 꽃도 피는지요?..... 신기하네요.
신기한 백묘국...저도 얻어다 심어놓았습니다.
참, 제가 백묘국 사진을 마침 찍어 놓았습니다. 올리겠습니다...잘 못 찍었지만.
참, 제가 백묘국 사진을 마침 찍어 놓았습니다. 올리겠습니다...잘 못 찍었지만.
국화님 친척만나 즐겁겠습니다..국화과,숙근초,원산지 지중해연안..실생 2년후부터 10~이듬해 4월까지 노란색의 작은꽃이 피지만 관상가치는별로.잎을주로 감상함. 저두 집정원뜰에 5그릇 키우고 있으나 실력부족..작년에 심어 꽃은봤으나 영...아참 위사진 처럼 한번 화분에 심어 봐야지.. 가을쯤 되야 감상하기엔 최절정...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
흑백사진 한장 갤러리에서 눈에 뜁니다...백묘국.
온통~ 밀가루를 뒤집어 썼군요~ 실물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