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륜 호가 즐비 해유ㅠㅠ
작성일 03-06-19 18:27
조회 52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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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지리대 사초라는군요.
길옆 가로수밑에 수북히심어 놓았어요
길옆 가로수밑에 수북히심어 놓았어요
댓글목록 7
주위를 환하게 만들겠군요.
산에서 흔히들 봤는데 이름은 몰랐답니다. 지리대사초는 산에가면 무늬종이 많더군요.
잎이 아주 깔끔하군요.^^ 이름은 처음 듣는 데요..
복륜호 ?................ 외워야지.
복륜호 ?................ 외워야지.
당신과나...민혜경
예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 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 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
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
내곁에서 서있는 당신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우리 서로 마주 보지 말아요 둘이 한곳을 바라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
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
행복해요 당신이란 이름만으로 이제 그걸로 난 충분해요
예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 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 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
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
내곁에서 서있는 당신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우리 서로 마주 보지 말아요 둘이 한곳을 바라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
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
행복해요 당신이란 이름만으로 이제 그걸로 난 충분해요
날다님..........전 사초 보다 이노래 제목이 더 궁금해요..^^* 오늘따라 이노래가 참 와서 닿네요...꼭 갈키주세효.....
ㅋㅋㅋ. 복륜호라.....
어디선가 많이 들었는데....
어디선가 많이 들었는데....
동네 드럼통에 심어논게 바로이넘 이었네? 이름 감사하고 잘보았습니다...수고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