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취
작성일 03-06-07 21:00
조회 453
댓글 4
본문
아파트 화단에 -우연히 발견- 몇 개체가 웃고 있군요
^^ 안녕하세요?
댓글목록 4
요놈보면 자꾸 고깔모자쓴 요정님 같애요 ..
동화속 장난끼 많은 요정같은 꽃님 !
그놈 매연에... 소음에... 공해에... 고생끝에 꽃까지 피웠구만... 이쁜 토끼
우째 저렇게 꽃을 피우는지!!!
정말 멋을 부리는 꽃 같습니다.
정말 멋을 부리는 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