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
작성일 03-06-0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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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이 옹기종기 모여 피어나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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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신비롭습니다.
예쁘다 눈물 날것 같다. 옆에 있던 6살 짜리 딸내미의 감탄사였습니다. 멋집니다. ^V^
그 애를 조금 더 가까이서 찍은 사진은 옆에 있습니다.
이 머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