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입니다.
작성일 03-06-01 00:42
조회 75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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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부처손에다 심었는데
올해 많은꽃을 피웠습니다.
향이 엄청나다는데 지는 축농증때문에...
댓글목록 9
맞네유~~ 자생지에서도 부처손과 병아리난은 천생배필~^-^
성원님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보라색이 은은하네여.
도솔천님 분경소재가 부처손 덩어리입니다.
부처손에다 구멍을 내어 병아리난을 심어보세요.
매년 두배정도 번식을 하더군요.^^
부처손에다 구멍을 내어 병아리난을 심어보세요.
매년 두배정도 번식을 하더군요.^^
참말 잘 키우셨네요. 넘 멋집니다. 근데 얘 향기가 그리 강하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우와 !한 무리 군요건강하니 꽃도 잘 피었고 .....그런데 부처손은 안보이네요?....
그런데 병아리 난이 원예종인가요? 이쪽 야산에선 아주 흔한 꽃인데????
병아리라고 하셔서, 진짜 삐약인줄 알았습니다. 얼마전 아픈일이 있어서.. ^^
우와!!! 너무 멋있게 키우셨습니다. 저도 7~8년전 종로5가에서 구입하여 키우고 있는데 영 시원치 않습니다. 류성원님의 재배 Know-how를 전수 받고 싶은데 알려주시겠습니까? 부탁 드립니다. (^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