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 데모수업한거 기억이나네요.
유과거던요.
오랫만에 듣는 참 정겨운노래다.

  지부장님 감자꽃  땜시 어슴푸레
어린시절이 생각남니다 ~

  사진과 음악이 궁합이 찰떡입니더.
은화님,들꽃사랑님,고맙심더

  꽃은 일부터 따 버린다는 말이 맞나여?

  홍은화님!!
제프벡.....
그건 언제염...

  ㅎㅎㅎ그람유....은화님 잘들을게요..지부장님두 들으셔요..ㅎㅎㅎ

  들꽃사랑님, 제가 대신 올려도 되지요? 잠시 기다리시면 노래가 흐를겁니다. ^^

  감자꽃도 있으면 고구마 꽃도 있을테데.....
내는 고구마꽃 찾으러 갈랍니다....ㅎㅎㅎ
지부장님 즐감 고맙습니다. 

  감자꽃도 참 이쁜거 같습니다.

  그럼 여기선 자주감자가 나오나요???

  국화님 오시면 감자꽃 노래  신청할께요..그때 들어 보세요 지부장님...

  정말 그런가요?
감자꽃색과 알 뿌리가 같은 색이라니 ...
저도 처음 알았네요.

  감자꽈리도 있는데...
네.. 흰감자꽃에는  흰감자가 달린데요..

자주꽃 핀건 자주감자
파보나 마나 자주감자

하얀꽃 핀건 하얀감자
파보나 마나 하얀감자

이런노래도 있어요..감자꽃이라는 노래

  흰 감자꽃도 있던데 흰넘은 흰감자가 달리는감.

  예쁘다기보다는 참 신기하네요.  무심코 먹는 감자에 이리 보라빛 꽃이 맺히다니요..

  프히~못봤졍
헤헤헤헤

  조태옥님은 감자나무는 보셨능교?^-^

  감자밨습니다..
감자 꽃도 밨습니다..
예쁩니다.

  감자꽃이 있었구낭
크으윽 이무식
넘이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