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조팝<원예종>
작성일 03-05-28 23:20
조회 548
댓글 8
본문
^^
댓글목록 8
다들 감사합니다.
그제 퇴원해 지금 통원치료 중입니다.
우리집 공주가 별나 큰일입니다.^^
그제 퇴원해 지금 통원치료 중입니다.
우리집 공주가 별나 큰일입니다.^^
참 공주님소식 알면서 위로도 못 드렸네요.
좋아졌나요?죄송합니다.
좋아졌나요?죄송합니다.
공주님의 쾌유를 바라고
다음부터는 꽃바구니를 머리에 이고 다니라고 하세요.
할아버지와 같이 꽃을 가꾸는 단란한 가족들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다음부터는 꽃바구니를 머리에 이고 다니라고 하세요.
할아버지와 같이 꽃을 가꾸는 단란한 가족들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간만에 행차 하셔서 또 기쁨을 선사하시는 군요.
공주님은 괜찮으신지요.
야생화도 좋지만 공주님 가꾸기도 신경 많이 써야 할껄요. ^.^
공주님은 괜찮으신지요.
야생화도 좋지만 공주님 가꾸기도 신경 많이 써야 할껄요. ^.^
첨이당
쫓아갈만 하네요.......
색깔이 화려하고 돋보이는데요....
색깔이 화려하고 돋보이는데요....
이주전쯤 울동네 어느곳에서 흐드러지게 피었었던 꽃. 멀리서 붉은꽃을 보고 어? 저거 뭐지하며
쫓아갔던 꽃. ^^
쫓아갔던 꽃. ^^
여긴 집이 아닌것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