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색이 무척 곱군요...

  이쁜데염..
우리가 흔히보는 달맞이꽃하곤 너무다른뎅...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됐나
달밝은 밤이 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짓는
그이름 달맞이꽃

  보기 좋네요 ...

  키가 무척 작네요. ^^

  저렇게 많이 핍니꺼!!!
상당히 보기 좋겠습니더!

  영산이 톨케이트를 지나 사거리에서 우회전 하면 바로 앞에 사랑초 농원이 있습니다.
그곳 농원의 텃밭 노지에 심어놓은 꽃들 입니다.

  영산에 수입달맞이가 피었다는 얘긴가요. 어떤 꽃밭인가요.?

  아,, 낮달맞이 라고 하는거군요.. 앞쪽에건 지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