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심붓꽃
작성일 03-05-20 23:12
조회 52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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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이야기에서 5월11일
댓글목록 11
아... 꽃등심 먹고 싶다... (썰렁~)
진용님 ...요즈음 말씀을 참 재밌게 하시네요...ㅎㅎㅎ
흰 바지 에 받쳐 입을 부라우스감 무늬 같네요....
오월의 사진입니다.
흰 바지 에 받쳐 입을 부라우스감 무늬 같네요....
오월의 사진입니다.
포인트가 눈길을 확 잡아댕기네요..
잔잔한 감동이 와 닿습니다..
야들도 야사모맨치로? 모이니가 더 이쁘네요....^^
우와~~ !! 저에겐 감동의 물결입니다.
등심붓꽃이 강물이 되어 흐르네요~
한폭의 수채화 감습니다^^
같은 종인데도 지가 희다고 유난히 크네예.
키 포인트는 등심붓꽃 중에 흰꽃 입니다.
햐! 저 포인터는 뭔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