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둥글레
작성일 03-05-2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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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어머니가 정성들여 가꾸시는 화분.
* 홍은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20 23:45)
댓글목록 12
다음에 공주에 다니러 갔다올때 올려 들릴께여.
전 집이 청주라서여 지송합니다.
전 집이 청주라서여 지송합니다.
그냥 지나갈려는데 민덕기님 땜시 또 배 아파질려합니다.
오른쪽 비비추 전초 사진을 볼수있을려나...^^
오른쪽 비비추 전초 사진을 볼수있을려나...^^
ㅇㅗㅏ~~~
ㅇㅗㅏ~~~~
나ㄷㅜ ~ㅇㅗㅏ~~~~~~~~~
ㅇㅗㅏ~~~~
나ㄷㅜ ~ㅇㅗㅏ~~~~~~~~~
서.
저뒤에 중투.
입짝에 복륜.
저뒤에 중투.
입짝에 복륜.
나두 와와~
동물의 왕국하는가 봐요!
이름은 모르겠는데 조금있으면 도마뱀이 뛰어 나오겠군요!
이름은 모르겠는데 조금있으면 도마뱀이 뛰어 나오겠군요!
귀한 넘인가부다........와........
ㅋㅋㅋ....내가 원래 욕심에 배터져 죽는사람야 ㅋㅋ......
욕심도 많지....글자가 너무 많어...담사람 힘드러요..
우~~~와~~~우와 ...우와...
와~~~~!
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