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나리-->털중나리
작성일 03-05-21 16:28
조회 58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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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식물원에서
댓글목록 8
땅나리가 아닙니다.
꽃을 단 모습이나 꽃의 생김새는 털중나리로 보입니다만....
경생엽이 조금 이색저 보입니다.
꽃을 단 모습이나 꽃의 생김새는 털중나리로 보입니다만....
경생엽이 조금 이색저 보입니다.
마자요
솔나리는 은은한 분홍색이던데....
솔나리는 은은한 분홍색이던데....
저도 땅나리로 알고있습니다만.....
땅-나리 :
ꃃ〖식물〗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100cm이고 비늘줄기는 작으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다. 7월에 짙은 홍색 꽃이 1~8개가 밑을 향하여 피고 뿌리줄기는 식용한다.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강원‧경기‧전남‧제주‧충북‧황해도, 일본, 중국, 아무르,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Lilium callosum)
ꃃ〖식물〗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100cm이고 비늘줄기는 작으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다. 7월에 짙은 홍색 꽃이 1~8개가 밑을 향하여 피고 뿌리줄기는 식용한다.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강원‧경기‧전남‧제주‧충북‧황해도, 일본, 중국, 아무르,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Lilium callosum)
사전에는
솔-나리 :
ꃃ〖식물〗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며 가늘고 길다. 초여름에 붉은 자주색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다. 한국의 강원도 이북, 중국의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Lilium cernuum)
솔-나리 :
ꃃ〖식물〗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며 가늘고 길다. 초여름에 붉은 자주색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다. 한국의 강원도 이북, 중국의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Lilium cernuum)
그렇습니까..
저는
식물원의 안내 푯말에 "솔나리"라고 적혀 있어서 솔나리 인줄 알았습니다.
저는
식물원의 안내 푯말에 "솔나리"라고 적혀 있어서 솔나리 인줄 알았습니다.
솔나리는 분홍색이거던여.. 제 생각에도 땅나리 같습니다.
벌써 나리가 올라오는군요. 땅나리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