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쿨장미
작성일 03-05-17 17:55
조회 571
댓글 4
본문
울 아파트 주위 울타리에 성하를 재촉하는 덩쿨장미가 한창 피어나
오고가는 모든님들에게 화사하게 미소지어 인사하네요....
댓글목록 4
요즈음 담장 밖으로 한창들 매달려 있죠. 하하 호호 웃으면서들요. 모두들 행복 하시길....
울 동네 장미꽃은 커요.
그 꽃보고 애가 누구 배 닮았다고.........ㅎ
두루마리 화장지 크기만하게 필때도 있어요.
올해는 피기전 그 옆에서 공사를 해서..........ㅜ.ㅜ 좀 작아졌어요.
그 꽃보고 애가 누구 배 닮았다고.........ㅎ
두루마리 화장지 크기만하게 필때도 있어요.
올해는 피기전 그 옆에서 공사를 해서..........ㅜ.ㅜ 좀 작아졌어요.
장미의 계절답게 온 담장에 장미꽃으로 덮었더군요.
오월!
장미의 계절이죠.....
장미의 계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