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복수
작성일 03-05-10 21:35
조회 84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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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솔꽃이 이리 이쁠줄은 몰랐네요.
-수월초목원-
댓글목록 12
한참을 보게 만드는 사진입니다.
색감, 구도등등 너무 좋군요^^
색감, 구도등등 너무 좋군요^^
저렇게 생긴건 바위솔인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군요. 감사합니다. 영교님 그리고 엄마...!!!
야!!~~ 너무 좋으십니다.
네~맞아요 선인장과 칠복수로 알고 있는데요?
사진에 나오는 바위솔은 흔하게 화원에서 팔고 있는 외래종이며 바위솔보다는 선인장류에 가까운 다육식물이라고 보아야 겠지요
색감이 넘 좋습니다.
어이구` 저렇게 이쁜꽃을 피우다니... 나는 왜 한번도 못봤을까.
땅냄새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저 "아, 땅바닥하고 뽀뽀는 하지 말아야겄다"는 일념으로 화면만 디다 봤습니다.
그저 "아, 땅바닥하고 뽀뽀는 하지 말아야겄다"는 일념으로 화면만 디다 봤습니다.
ㅋㅋ 다음에 그 모습 사진에 담아야 겠습니다. 땅 냄새가 좋지요?
그곳은 바닷물이 빠진 때라 그런지 엎드렸는데도 나중에 보니 청바지에 모래가 몇개 붙어 있길래 툭툭 털고 말았지요..
국화님도 바다바람 쐬고 왔더만요? 그것 찍는다고 옷 안벼렸어요?
오늘 뜬구름님 생일파티 할려고 모였다가 주인공이 바빠서 그냥 왔네요.
오늘 뜬구름님 생일파티 할려고 모였다가 주인공이 바빠서 그냥 왔네요.
히야...오늘 수월에 가셨군요....어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