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곡이...
작성일 03-05-05 22:23
조회 76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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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만큼은 아니지만
꽃이피어 향내음을 풍기네요..
댓글목록 7
발씀하신것 똑같네요. 언제 해마다 울집 석곡을 투시경으로 본것 처럼요.
지난해 사진을 보시면 꽃이 왕성하게 핀걸 볼수있어요. 올해도 기대를 했는데..
딱 네송이 피었네요..
지난해 사진을 보시면 꽃이 왕성하게 핀걸 볼수있어요. 올해도 기대를 했는데..
딱 네송이 피었네요..
이슬초님 석곡도 꽃피는게 해거리를 하는지요 한해는 꽃달림이 아주 왕성하다가 또 한해는 한두개피곤 해선 그리고 석곡은 새로운 가지에서 꽃이 핀다고 하던디 맞는지요
살롬님. 일찍 들어오셨네요. 낸 설거지도 청소도 미루고 여기 주저않아 구경하고 있네요.
뜰에 꽃들이 많이피어 화사한 오월을 보내시겠어요.
때가되면 어김없이 피어주는 꽃들을 보며 밖에 나가기가 싫을 때도 있죠......
뜰에 꽃들이 많이피어 화사한 오월을 보내시겠어요.
때가되면 어김없이 피어주는 꽃들을 보며 밖에 나가기가 싫을 때도 있죠......
석곡의 향기 전해 오는것같습니다
많이 피지 않아도 순백의 흰색이 돋보입니다.
우째 나의석곡은 7년을 키웠고만 꽃한번 안피우는지.......??
나무틈사이에서 자라고 있는거네예. "석곡" 낮은 익은디 생각은 잘 안나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