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꽃
작성일 03-04-21 00:35
조회 96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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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우리 아이들하고 맛있게 따 먹어야지.
비닐하우스에서 자란 딸기하고는 비교할수 없지만 애들하고 쪼그리고 앉아 따먹는 재미가 좋아요. 은행나무 아래에서...
* 홍은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4-2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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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에서 자란 딸기하고는 비교할수 없지만 애들하고 쪼그리고 앉아 따먹는 재미가 좋아요. 은행나무 아래에서...
* 홍은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4-2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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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어리연님, 아이를 행복하게 하시는 능력 있는 분이시군요...
농사도 사진도 다~ 잘 하시는군요....
어제 진주 수곡쪽으로 가니 딸기가 한창이더군요
비닐하우스안을 들어다보니 하얀 딸기꽃이 피어 있던데....
다라이 가득 채곡채곡 차에 싣는 모습을 보니 딸기의 계절이 온것 같습니다
비닐하우스안을 들어다보니 하얀 딸기꽃이 피어 있던데....
다라이 가득 채곡채곡 차에 싣는 모습을 보니 딸기의 계절이 온것 같습니다
논에 나갔다 점심 준비하러 잠깐 들어왔는데 이 시간되면 배도 고프고 힘이 빠지는데 ..
음악듣고 너무 기분이 좋아졌어요.
은화님, 감사합니다.
근데 누구 노랜가요. 첨 듣는 노랜데요. 김건모인가?
음악듣고 너무 기분이 좋아졌어요.
은화님, 감사합니다.
근데 누구 노랜가요. 첨 듣는 노랜데요. 김건모인가?
딸기잎과 꽃이 싱그럽습니다. 더불어 경쾌한 음악도 좋은데요..
씨가 아작아작 씹히는 안하우스딸기를 저두 무지 좋아합니다~ ^^*
(허락없이 음악을 올렸습니다. 원치않으시면 말씀하여 주세요~)
(허락없이 음악을 올렸습니다. 원치않으시면 말씀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