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낭화
작성일 03-04-22 08:28
조회 61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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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빛깔이 고와서 그냥 지나 칠수없어 한 컷 찍으려는데
바람이 세계 불어 애를 먹고 한컷 담아 왔읍니다.
댓글목록 6
전 모래사장을 빨빨거리고 기어가는 거북이 새끼가 연상돼요.
말괄량이 삐삐~~!!
정말 곱디고운 새색시 같아요...`
바람 때문에 정신 수양 많이 하셨겠네요....
색감이 좋습니다...
색감이 좋습니다...
색깔 참 예쁘네요.
너무예쁘게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