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나무꽃
작성일 03-04-22 22:20
조회 62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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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녀를 이제야 본 듯,
젊음이 자랑스러운 얼굴입니다.
댓글목록 5
화~사.
으악! 산동성에 계시는 분이 오셨군요. 산동성 이야기 좀 풀어주세요. 몰론 풀꽃선물도 좋구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조그만한 나무에서 넘 이뿐 꽃들이
조그만한 나무에서 넘 이뿐 꽃들이
나무이름이 사람이름 같아요. 며~영 자.. 명자.
아름답군요.
아름답군요.
으악~, 탄다, 탄다.
꽃에 불 붙은거 아니었어요?
꽃에 불 붙은거 아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