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낭화
작성일 03-04-17 17:53
조회 98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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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화단에 금낭화가 자태를 자랑하는군요.볼 때 마다 신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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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선으로 흐르는 모양새가 일품입니다. 거기에 뒷배경처리는 환상이구요.
금낭화가 올해 산림청에서 지정하는 4월의 꽃이라네요~ ^^
외국에서는 저꽃모양을 피가 흐르는 심장으로 보나 봅니다. ^^;
외국에서는 저꽃모양을 피가 흐르는 심장으로 보나 봅니다. ^^;
이젠
무늬종 하면 성원님, 금낭화 하면 진용님이 생각남니더. 히히
무늬종 하면 성원님, 금낭화 하면 진용님이 생각남니더. 히히
제네들도 편가르기 하는 갑습니더.
금낭화, 초롱꽃, 모싯대...지가 좋아하는 거인디...
그걸 꼭 확인해야 합니까, 정선님? ㅎㅎㅎ
아! 그거뒤로 넣는거죠????
덜핀건 애기들 해열제 좌약 닮았어요. ㅎㅎㅎ.
피어있는 모습과 다물어진 모습에 색감이 확연한 대비를 이루네요...
은화님 삐삐와진용님 통닭이 한곳에서 뭐 한데요.......
삐삐가 통닭 먹나 ???
은화님 삐삐와진용님 통닭이 한곳에서 뭐 한데요.......
삐삐가 통닭 먹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