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데미풀
작성일 03-04-10 21:38
조회 80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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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서리를 맞은후라 꽃색이 좀 안좋네요.-_-
댓글목록 9
국화님, 넘 좋으시 겠읍니다.부럽구요 이렇게 이쁜 동생이 있었어요.^^
나무늘보님 아이디가 특이해서 누구신가 했읍니다.저역시 매우 반갑습니다.그곳 생활도 많이 익숙해 지셨는지요....^^
나무늘보님 아이디가 특이해서 누구신가 했읍니다.저역시 매우 반갑습니다.그곳 생활도 많이 익숙해 지셨는지요....^^
제가 야후에서 아이디를 영문 그대로 쓰는데 속모르는 님들은 우습다더군요. 순미모라나 ..뭐래나...
제메일을 스팸메일로 착각 하신다더군요...
제메일을 스팸메일로 착각 하신다더군요...
유난히 꽃술이 다양? 하네요. 차분히 예쁜 모습이군요.
도솔천님, 인사드린지 오래인데 이렇게 불쑥 나오시니 너무 반갑습니다.
줄기들이 무데기로 올라오나요? 이파리는 수수하고 꽃은 깔끔하고 단정한 것이 참-합니다.
줄기들이 무데기로 올라오나요? 이파리는 수수하고 꽃은 깔끔하고 단정한 것이 참-합니다.
모순미라 카든가?? ^^ 모순에도 미가 있을까나??~~^^
ㅎㅎ. 그려요? 전 평범한 성씨가 제일 좋던데..왜냐믄 학교 댕길때 꼭 한번씩 이름이 불리거든요.
지는 웬지 모씨성이 참 좋던디요.
제동상인디....
모데미풀. 생소한 이름이면서도 정감이 가네요. 꽃도 편안한 느낌을 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