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서 어쩌지요?
몇달만에 잡힌 가족행사라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죄송하단 이야기만.....
수고 많으시겠어요.

  꽃만 확대해서 보니 더 좋네요. 꽃잎이 움직이는듯 합니다. 밤낮 구별 없이 바쁘시다니 고생 많으시겠습니다. 도와 드릴 수 도 없고...

  가까우면 도와드리려 갈텐데.....
자목련 가슴에 쏘옥 안기듯.....

  에고 선생님 입만 갖고 살아 죄송하네요.....
도움도 못되드리고... 그많은일 하실려면 건강하셔야죠 ...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함께하시길.........

  이제부터 한달 정도는 밤 낮 구별 못합니다.  어제 10명이 한 일이 5%정도 했으니까요.

  에구 글고 보니 오늘이 모종한 날이군요.
우찌 일은 잘 끝났는지요?
도와 드리지도 못하고...

  에구...죄송합니다.선생님.
너무 무례한 듯 해  지우고 다시 쓸려했는데...^.^
오늘  모종 옮겨 심기 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이 하셨구요,돕지 못해 죄송스럽습니다.
춘천회원님들께도  고맙단 말씀 드립니다...오늘  다들 고생 하시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