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의바람꽃
작성일 03-03-23 22:40
조회 94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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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 급한 벌 한마리가
댓글목록 8
얼마나 기다렸을꼬~ ^^
꽃과 나비가 아니고 꽃과 벌 이네요.아름답습니다.
이선생님..실물을 보는듯 아름답습니다.
바람처럼 휘이익 피었다 져버리는 줄 알았는데 꽃을 보름정도 는 느끈히 볼 수 잇다고 하네요. 요리보고 조리보고 앞태도 보고 뒤태도 보고..어제 처음으로 봤는데 원없이 봤답니다....그런데 또 보고시퍼요..바람들었나봐요 ㅎㅎㅎ
바람처럼 휘이익 피었다 져버리는 줄 알았는데 꽃을 보름정도 는 느끈히 볼 수 잇다고 하네요. 요리보고 조리보고 앞태도 보고 뒤태도 보고..어제 처음으로 봤는데 원없이 봤답니다....그런데 또 보고시퍼요..바람들었나봐요 ㅎㅎㅎ
저 녀석 부지런한 만큼 안목도 높네요
꽃잎이 금방이라도 바람에 날아갈것 같아요......벌만호사 하네요....
가슴 시리게 예쁘네요.
왼쪽 위 노란 중의무릇도 보이네요.
참말로 부지런한 벌이군요. 바람처럼 빨리 시들까봐 서두나봐요. 재미있는 그림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