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꽃이름이 그렇게 생각이 안나더군요 저희집꽃도 키는 안자라고 소녀얼굴을한 분홍꽃두개가 피엇어요
야생화기르기 시작하고 첨으로 얻은기쁨이라 우리딸하고 둘이서 뛸듯이 기뻐했답니다

  금낭화를 보면 말괄량이 삐삐생각이 났었는데..흰색은 안말괄량이로 보이네요. ^^

  하얀  아기거북 아닌가요. 하트 모양이 너무 아름답군요

    우리의 마음속에 영원히 닻을 내리꽂을 기세군요.

  소녀의머리묶은 뒷모습같네요..흰색 금낭화는 처음봐요 이미지가 기품있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