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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종, 재배종

이름이 있어 좋은......

작성일 03-03-24 22:52 | 1,309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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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우연히 생겨난 이름없는 잡초라 생각했는데. 이게 글세 그이름도 아름다운 꽃마리라네요.. 연파랑색이 살짝감도는 작은꽃도 있구요. 작은 생명체에 대한 애착이...

댓글목록 16

  직접 보면 얼마나 작은 크기인가요.
 이런 사진들을 볼때면 디카 생각이 절실하네요. 분명 직접 보면 굉장히 조그마할 것 같은데요.........
 언제쯤 디카를 장만할 수 있을까.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지부장님 참꽃마리는 꽃마리보다 많이 큰모양이지예.
  다니님~~ 올만입니다..^^
꽃마리를 수경재배...? 아~~ 나도 해봐야지...
ㅋㅋㅋ..초언니...
지가 꽃을 쫌 고문합니다...물 주까...? 말까..?....이그...
  ㅋㅋㅋ...벌판님 그래도 잘 달래보세요.
저는 이녀석 수경재배 하고 있어요. 꽃이 물에 안닿을려고 목을 쭉 뽑아올린게 너무 우스워요.
  작아서 이쁜 꽃마리
늘 보아 오던 꽃인데 이름을 불러 주지 못 해서 애태웠던 꽃마리..
이름을 불러 주고 난 뒤부터 내 분신처럼 소중한 꽃마리..
근데 이 봄,
난 아직도 실물을 꽃마리를 만나지 못 하고 있네요
여기 이렇게 야사모에서만 만나고 있으니...
조만간 야외로 나갈 계획이니...곧 만나지겠지요.
  저는 꽃마리 꽃마리 하길래.....내가 모르는 꽃...... 했더니 워매  이걸 어져꺼나......
지천에 널려 꾸마요.......그 동안  무심한것,  꽃마리 한티 미안 하단말 전해야 겐네요
꽃이 너무 작아서 자세히 보지 안으면 잘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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