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성류매
작성일 03-03-19 22:25
조회 1,15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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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이 않되네요..
창원의 애초인댁에서..
봄손님을 만났습니다.
댓글목록 10
갱상도(김해)선 소금쟁이라 하는데...
중요한건 꽃입니다요...^^
그리고 지는 만성 부비동염<?>이라 향기는...
중요한건 꽃입니다요...^^
그리고 지는 만성 부비동염<?>이라 향기는...
방아깨비에 강력 한표 추가요.
향이나나요... 웬지 향이 없을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두 소금쟁이 보다는 어린 방아깨비가 아닌가 하는데요..^^!그눔 참...!!
소금쟁이는 물위에 떠다니는 다리 긴 놈 아닌가요?
달밤에 소금쟁이 맴을 돋단다.. 동요속에 그소금쟁이...
손님은 일명 소금쟁이랍니다.^^
정말 봄인걸 느낄수있는 반가운 손님이었습니다.
정말 봄인걸 느낄수있는 반가운 손님이었습니다.
저 귀여운 넘은 메뚜기인가요. 아님 뭣이당가요..^
우와 사마구다!@ 좋은디유 옆에 성원님의 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