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 하시군요
꽃을 여간 좋아하시지 않으면 저런 모습으로 키우기 힘들텐데요
오랜기간 정성이 그대로 보임니다

  정성이 대단하심니다... 여주는 보는것만 좋아하고 키우기는 영영 못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에~구구~  이슬초는 아지맨디요.....

  이슬초님 !
무지하게 애 많이 쓰셨습니다./이정도 될라면 사모님 속 께나 썩혔겠습니다.

  여간정성으론 키우기 힘든일인데... 화초도  자식사랑하고 같답니다..이슬초님  너무  아름답네요 ^^*

  꽃마리님 머지않아 새로 단장할집으로 이사하심을 축하할께요.
동남향은 저희집과 조건이 좀다르네요. 그대신 야생화 기르기는 정말 딱이예요
일조량을 절대필요하는 식물들은 얼마든지 잘키울수있어요.
나름대로 잘 꾸며보세요.. 개모밀 또래기 바위채송화 미나리아제비 등등 여러가지 많아요......

  드디어 보게 되었네요
베란다  꾸미는데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번에 이사해서 어떻게 꾸밀까 내심 연구중이거든요.
4층 베란다에 잘 사는 식물 좀 추천해 줄레요?누구누구~~~다
방향은 동남향입니다.

  이슬초님 안녕 하세요? 배란다 공개 드디어 받아 들여? 셨네요. 이제사 들어 왔습니다. 대단 하시네요.
참말로 부지런하신 분 이십니다. 우리 언젠가 쳐? 들어 갈겁니다.ㅎㅎㅎㅎ

  궁금했는데 이렇게 전격 공개라니.....사랑스럽습니다.

  바위솔님 아무렴요. 언제인지 몰라도 꼭오세요....

  온갖 정성과 야무진 손길이  베어있는 작은 식물원이네요..달래마을님..언제가신데요  저도 델고 가주세요..이슬초형님 지도 델고 오라고 말씀좀해줘요  너무 보고파요!!

  베란다에서 이렇게 키우시기는 대단한 정성이네요 물주기랑  보통번거로운게 아닐텐데...너무 멋집니다

  정말 작은 식물원이네요.멋집니다.

  저도 가고 싶은데요....언제 불러 주실거나...
참으로 부지런하시군요......미니 식물원이 어울리겠어요......

  내 진작 짐작은 했지만...  참으로 부지런하고 감각있는 분이세요 이슬초님..^^

  부럽당......

  우와

  온냐들이 너무 부러버유~~. 손잡구 댕기구....잉잉....나두 가고 잡당.

  에~고~이런 이런 .....
달래마을님 깜딱 했시유..^^*
당연히 같이 가야지요...암만......^^

  이슬초님, 정식 초대로 받아 들이겠습니다.고맙습니다.
너른벌판, 다니님, 갈때 꼭 연락해야 하세요.

  너른벌판 가운데 달래마을에 사는 다니랑 모두모두 손잡고 놀러온나..~~

  너른벌판님, 다니님하고 갈때 나도 좀 끼워 주면 안되나요?

  초언냐~고운 성품처럼 참 잘도 가꾸어 놓으셨네요...
다니님과 손잡고 갈 날만 고대합니다..

  드디어 보게 되네요.우와!정말 대단하군요.이 많은것 을 어떻게 관리를 하시는지.....부러운것이 하나 더 생겼읍니다.^^

  이정래님. 글구보니 저희 오라버니 성함과 같아서 쪼매 친근감이 가네요..
항상 최고치로 과찬의 말씀에 감사하기도 하고 좀 쑥스럽기도하구요...
저희집 겨울나기... 부산은 그렇게 맹추위가 아니라서 참 다행이라 생각해요..
한겨울 몇차례 강추위때는 삿시가 꽁꽁얼어 붙을때가 있어요. 그렇땐 거실온기를 불어넣기에
문을 열어 얼음을 녹여주는 방법 그정도인데. 그래서인지 실패작은 아직 없는것 같애요....

  미니 식물원 이네요 , 아파트에서 그렇게 해놓고 자연의 심신단련 하시는 분은 드물것입니다.
 언제나 마음은 행복한  봄소녀의  마음으로 생활 하시겠네요, 행복한 가정 입니다.
그렇게 해 놓고도 생활하시니 부럽기만 하네요.
겨울관리가 조금은 궁금합니다만 ???? 살짝 공개도 해보심이 어떻하시지요
저희 베란다는 아직도 봄을 준비 하는 단계 입니다만 . 참조 하겠습니다.

  여름에 낭만파님들 초대하신다는  그 님! 그 댁 맞지요?
대단하시군요

  식물원...

  드디어 베일을 벗겨 주셨군요.
정성이 군데군데 젖어 있습니다.